>>594
To.원영
ウォニョンへ

아직도 16살이야?? 신기하네 ㅋㅋ
まだ16歳か?? 不思議だね 笑

원영이는 같은 방을 쓰고 있으니까
ウォニョンと同じ部屋を使っているから

요즘에 많이 얘기했던 거 같애〜
最近たくさんしゃべっていたみたい〜

무대에서는 어른스럽지만
舞台では大人びていながら

같이 타코도 먹고, 뭔가 무서운 거?
一緒にタコスも食べ、何か怖いこと?

무서운 얘기?? 할때 같이 있다거나
怖い話?? する時 一緒にいても

그럴 때 진짜 여동생 같아서
そんな時ほんと妹みたいで

너무 귀여워 ㅎㅎㅎ
とてもかわいい 笑

원영이 에게 멋진 1년이
ウォニョンに素敵な1年に

되었으면 좋겠어〜 생일 축하해
なるといいね〜 誕生日おめでとう

나코
奈子